2008년 **월
효소가 삶이 되어진 순간으로부터 14년입니다. 단 한 발자욱이라도 나아가는
것만을 생각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나"를, "우리"를 위해 걸어왔습니다.
“사람이 매일 새롭고자 한다면 책을 보는 것이 그 길입니다. 매일 책을 보고 매일 사유하고
매일 현자와 의논한다면 그 왕은 저 태양처럼 새롭고 매일 새로우며 또 날마다 새로울 겁니다.”
중국 은나라 시조 ‘탕왕’이 재상 ‘이윤’의 충언을 구리 대야에 새겨 넣듯이
날마다 새롭기 위하여 매일 연구하고 매일 고민하고 매일 소통하려 합니다.
저를 비롯한 효소생활 임직원은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개발과 소비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 영향 균형을 통한 대한국민의 건강만을 위한 기업으로 정체되지 않는 새로움을 향해 정진하겠습니다.
진실로 해가 솟듯이 날마다 새로울 것이며 또 날마다 새로울 것입니다.
/ 苟 日新日日新又日新 /